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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투자증권 & 카카오뱅크 계좌개설하기 백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하려면 일단 주식 계좌가 있어야 하는데,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(단테 님도 키움을 사용하심) 키움증권으로 시작하려다 한국투자증권 이벤트에 이끌려 한국투자증권 & 카카오 뱅크로 계좌를 개설했다. 이벤트 좋아요❤️ 한국투자증권 & 카카오 뱅크로 계좌 개설하면 주식 1주를 주고 위탁거래수수료를 평생 우대해준다. 주식은 어떤 걸 주나 하고 3일을 기다렸는데 hdc 주식을 받았다. 주식을 받자마자 코로나 때문인지 마구마구 떨어지다 플러스가 되자마자 팔았다. 그 이후로 더 올라서 아쉬웠지만,,, + 그리고 계좌 개설 후 주식 거래를 하면 gs25 or 스타벅스 or 파리바게트 (정확하진 않음) 만원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와 현금으로 오천 원을 주는 이벤트를 하였는데 지금은 안 하는 것 같다. 나..
주식을 시작할 때 가졌던 생각들(가치투자? 차트?) 이제 벌써 십 년이 넘게 지난 나의 대학생 때(이젠 어떤 과목 인지도 기억도 안 나는), 교수님께서 주식을 시작하고 기업에 투자를 할 때에는 차트나 캔들 같은 기술적 지표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화장실까지 직접 가서 보라고 하셨다. 그 정도로 이 기업이 어떤 가치가 있고,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를 꼼꼼히 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었겠지. 그래서 나는 주식 투자를 할 때 그 기업의 재무나 여러 가지 지표들 PER, PBR, EPS 등 여러 가지 기본적 지표들을 보고 가치투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그런데 이런 기본적 지표들로 찾아낸 저평가된 기업들의 주가가 정말 상승할까? 그리고 기술적 분석보다 기본적 분석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일까? *PER(Price Earning Ratio)..